캐서린 애슈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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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서린 애슈턴은 1956년 잉글랜드 랭커셔주에서 태어난 영국의 정치인이다. 핵무기철폐운동에서 활동하다가, 1999년 노동당 종신 동료 작위를 받아 귀족이 되었다. 2008년 유럽 연합 통상 담당 집행위원, 2009년 유럽 연합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를 역임하며,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의 관계 정상화, 이란 핵 문제 협상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016년부터 워릭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여러 훈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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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애슈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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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존칭 | 각하 |
이름 | 캐서린 마거릿 애슈턴 |
작위명 | 애슈턴오브업홀랜드 남작 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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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56년 3월 20일 |
출생지 | 랭커셔주업홀랜드 |
정당 | 노동당 |
배우자 | 피터 켈너 (1988년 결혼) |
학력 | 런던 대학교베드퍼드 칼리지, 이학사 |
경력 | |
워릭 대학교 총장 | 시작일: 2017년 1월 1일 전임: 리처드 램버트 경 |
유럽 연합 외무·안보 정책 고위대표 | 임기 시작: 2009년 12월 1일 임기 종료: 2014년 10월 31일 전임: 하비에르 솔라나 (공동 외교 및 안보 정책) 후임: 페데리카 모게리니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 임기 시작: 2010년 2월 10일 임기 종료: 2014년 10월 31일 위원장: 조제 마누엘 바호주 전임: 마르고트 발스트룀 후임: 프란스 티머만스 |
유럽연합 통상 담당 집행위원 | 임기 시작: 2008년 10월 3일 임기 종료: 2009년 12월 1일 위원장: 조제 마누엘 바호주 전임: 피터 맨델슨 후임: 베니타 페레로-발트너 |
영국 귀족원 원내대표 겸 영국 추밀원 의장 | 임기 시작: 2007년 6월 28일 임기 종료: 2008년 10월 3일 총리: 고든 브라운 전임: 발레리 아모스 남작부인 후임: 재닛 로열 남작부인 |
법무부 정무 차관 | 임기 시작: 2007년 5월 8일 임기 종료: 2007년 6월 27일 총리: 토니 블레어 전임: 본인 후임: 필립 헌트 남작 |
헌법 담당 정무 차관 | 임기 시작: 2004년 9월 9일 임기 종료: 2007년 5월 8일 총리: 토니 블레어 전임: 제프리 필킨 남작 후임: 본인 |
교육 기술부 유아, 아동 양육 및 학교 기준 담당 정무 차관 | 임기 시작: 2001년 6월 12일 임기 종료: 2004년 9월 9일 총리: 토니 블레어 전임: 재키 스미스 후임: 제프리 필킨 남작 |
영국 상원 의원 | 임기 시작: 1999년 10월 20일 |
소속 정당 | |
현재 소속 | 무소속 |
과거 소속 | 노동당 |
서임 훈장 | |
가터 훈장 | 수훈 |
기타 | |
워릭 대학교 부총장 | 스튜어트 크로프트 |
2. 초기 생애 및 경력
2. 1. 초기 생애
캐서린 애슈턴은 1956년 3월 20일 잉글랜드 랭커셔주 업홀랜드에서 태어났다.[6][39] 탄광 지역의 노동 계급 가정 출신이다.[7][8] 랭커셔주 빌린지의 업홀랜드 문법학교와 위건 광산 및 기술 대학(현재 위건 앤 리 컬리지)을 거쳐 1977년 런던 베드퍼드 칼리지(현재 런던대학교 로열 홀로웨이)에서 사회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7][8][9][10][11] 가족 중 최초로 대학에 진학했다.[7][8]2. 2. 영국 내 경력
1977년부터 1983년까지 애슈턴은 핵무기철폐운동(CND)에서 행정직으로 일했으며, 1982년에는 재무국장으로 선출된 후 부의장 중 한 명이 되었다.[12][13] 1979년부터 1981년까지는 경영 컨설팅 회사인 커버데일 조직(Coverdale Organisation)의 사업 관리자였다.[12][13] 1983년 중앙사회복지교육훈련위원회(Central Council for Education and Training in Social Work)에서 근무했다.[14]1983년부터 1989년까지는 비즈니스 인 더 커뮤니티(Business in the Community)의 이사로 재직하며 기업과 협력하여 불평등 문제를 해결했고, 장애인 고용 포럼(Employers' Forum on Disability), 기회 창출(Opportunity Now), 윈저 펠로우십(Windsor Fellowship)을 설립했다.[15] 1990년대 대부분은 프리랜서 정책 자문관으로 활동했다.[10][16] 1998년부터 2001년까지 허트퍼드셔(Hertfordshire)의 보건 당국 의장을 역임했으며, 한부모 가족 전국위원회(National Council for One-Parent Families) 부회장이 되었다.[17]
1999년 토니 블레어(Tony Blair) 총리 재임 시절, 노동당 종신 동료 작위를 받아 업홀랜드의 애슈턴 여남작(Baroness Ashton of Upholland)이 되었다. 2001년 6월에는 교육기술부(Department for Education and Skills)의 국무차관으로 임명되었다. 2002년에는 같은 부처에서 슈어 스타트(Sure Start) 담당 장관이 되었고, 2004년 9월에는 헌법부(Department for Constitutional Affairs)의 국무차관으로 임명되어 영국 국립문서보관소(National Archives)와 공공 후견인 사무소(Public Guardianship Office)를 포함한 업무를 담당했다. 애슈턴은 2006년 비밀원수회의(Privy Council)에 임명되었고, 2007년 5월에는 새로 설립된 법무부(Ministry of Justice)의 국무차관이 되었다.[18]
2005년에는 ''더 하우스''(The House) 잡지에서 "올해의 장관"으로, 채널 4(Channel 4)에서 "올해의 동료 의원"으로 선정되었다. 2006년에는 영국 LGBT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연례 스톤월 어워드(Stonewall Awards)에서 "올해의 정치인" 상을 수상했다.[19]
2007년 6월 28일, 고든 브라운(Gordon Brown) 총리는 애슈턴을 영국 내각의 상원 원내대표 겸 국무원 수석대표로 임명했다.[20] 상원 원내대표로서 그녀는 리스본 조약을 상원을 통과시키는 책임을 맡았다.[21]
3. 유럽 연합(EU) 경력
3. 1. 유럽 연합 통상 담당 집행위원
2008년 10월 3일, 애슈턴은 피터 맨델슨의 후임으로 유럽 연합 통상 담당 집행위원으로 지명되었다.[22] 유럽 경제 공동체 설립 조약 제213조(당시)에 따라 유럽 집행위원은 재직 기간 동안 유·무급을 불문하고 다른 직무에 종사할 수 없다.[23] 따라서 애슈턴은 1984년 아서 콕필드 남작이 사용했던 절차적 장치를 사용하여[24] 2008년 10월 14일 상원 의원직에서 휴직했다.[25] 작위는 유지했지만 의석은 유지하지 않았다.[26][103][104]
재임 기간 동안 애슈턴은 미국과의 장기간에 걸친 소고기 분쟁(2009년 5월)[27] 관련 협상에서 EU를 대표했고,[27] 양국 간의 관세를 거의 모두 철폐하는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2009년 10월)에서 EU 대표단을 이끌었다.[28][29][30] 또한 주로 중남미와 EU를 포함하는 바나나 수입에 관한 장기간의 분쟁 해결에서 EU를 대표했다.[31]
보수당 의원 다니엘 해넌은 당시 유럽 연합이 캐나다, 한국, 세계 무역 기구와 중요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던 상황에서 통상 문제에 대한 경험이 없는 애슈턴의 임명은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하였다.[105]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 의회 통상 위원회의 공청회를 거쳐 2008년 10월 22일 유럽 의회 본회의에서 애슈턴의 위원 취임이 찬성 538표, 반대 40표, 기권 63표로 승인되었다.[106]
3. 2. 유럽 연합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
2009년 11월 19일, 애슈턴은 EU의 초대 외교안보 고등대표로 임명되었다.[32][33] 이는 브뤼셀에서 열린 27개 EU 지도자들의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결과였다.[32] 초기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유럽 이사회 의장으로 거론되었으나, 고든 브라운 당시 영국 총리는 고등대표직을 영국인에게 맡기는 조건으로 양보했다.[32][33]애슈턴의 임명은 외교 경험 부족과 상대적인 무명성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34][35] 가디언은 "국제 관계 전문가들로부터 신중한 환영을 받았다"고 보도했고,[34] 이코노미스트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미미한 정치 경험을 가진 인물"로 묘사하며 외교 정책 배경이 없고 선거에 출마한 적도 없다고 지적했다.[35] 헤리티지 재단의 나일 가디너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EU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임명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37]
그러나 전 내무장관 찰스 클라크는 "그녀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훌륭한 협상가"라고 옹호했고,[39] 인권 단체 리버티의 사무총장 샤미 차크라바르티는 "그녀는 설득력 있고 매력적이다. 그것이 그녀 성공의 비결이다"라고 평가했다.[39]
유럽 의회 무역위원회의 인준 청문회를 거쳐 2008년 10월 22일 의회의 승인을 받았고,[40] 2009년 12월 1일 5년 임기를 시작했다.
애슈턴은 고위대표 재임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주요 업적을 남겼다.
- 유럽 외교 서비스(EEAS) 설립 (2010년 12월 1일):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와 유럽 연합 이사회의 대외 관계 부서를 통합하고 각국 외교부에서 파견된 외교관들로 구성된 EEAS 설립을 주도했다.[43]
- 아탈란타 작전 지휘: EU 특별 대표 알렉산더 론도스와 함께 소말리아 해안에서 해적 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EU 군사 작전을 지휘했다. (2012년 5월)[44][45]
-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의 관계 정상화 협상 중재: 2013년 4월,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의 관계 정상화 합의를 이끌어냈다.[46][47][48][49] 이 공로로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57][58]
- 이집트 군부와의 협상: 2013년 7월, 이집트 군부와 협상하여 구금 중인 모하메드 무르시 대통령을 방문했다.[50]
- 이란 핵 문제 협상: 2013년 P5+1(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 독일)의 이란 핵 문제 협상 의장직을 수행하여 제네바 이란 핵 프로그램 중간 합의를 이끌어냈다.[53][54]
- 우크라이나 유로마이단 시위: 유로마이단 시위 당시 키이우를 방문하여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했다.[55]
3. 2. 1. 러시아, 이집트 관련 논란
러시아의 인권푸틴 대통령은 2012년 11월 12일 새로운 반역죄 법안에 서명했다. 애슈턴은 이 새로운 법안이 "외국인과 접촉하는 것을 최대 20년의 징역으로 처벌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고, "반역죄와 간첩죄에 대한 입증 책임을 줄였다"고 말했다. 유엔 고문방지위원회는 새로운 법안이 러시아의 인권 상황에 대한 정보를 유엔 인권 기구와 공유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슈턴에 따르면, 2013년 3월 러시아의 사찰 물결은 "시민 사회 활동을 약화시키려는 것"으로 보였다.[64]
이집트의 인권
애슈턴은 2013년 8월 14일 이집트 보안군이 카이로의 라바아 알아다위야 광장과 알나흐다 광장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는 과정에서 1000명 이상을 살해한 것에 대해 "과도한" 무력 사용을 비난했다.
3. 2. 2. 평가



EU 외교 고위대표"직을 맡은 인물로서 경험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취임 후에도 독일로부터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부의 요직을 영국인으로 채우려 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109] 2010년 2월에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취임식을 우선시하여 NATO·EU 회합에 불참함으로써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의 국방장관들이 일제히 비난하여 파문을 일으켰다.[109] EU 내에서의 평판도 좋지 않았다. "외교관으로서의 본능이 부족하고, 외교 정책을 이해하지 못한다", "저녁 8시 이후에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영국에서 보낸다" 등의 험담이 나돌았으며, EU 본부의 경비원조차 얼굴을 몰라서 누구냐고 질문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107] 2012년에는 EU 회합의 3분의 2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EU 내 영국의 존재감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110]
애슈턴은 1980년대 영국 핵무기폐기운동(Campaign for Nuclear Disarmament, CND)의 재무 담당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2009년 유럽 의회 의원들의 질문을 받았다. 반대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CND가 소련(Soviet Union)과 재정적 연관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애슈턴은 "공산국가로부터 직접 자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녀는 조직의 자금 대부분이 행진과 시위에서 "양동이로 모금되었다"고 말하며, CND 재정 감사를 최초로 지시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덧붙였다.[67] 그녀의 대변인은 "그녀는 소련을 방문한 적도, 소련과 접촉한 적도, 소련으로부터 돈을 받은 적도 없다…그녀는 공산당원이 된 적도 없다"고 말했다.[68]
2010년 2월, 애슈턴은 2010년 아이티 지진 발생 후 아이티(Haiti)를 방문하지 않은 것에 대해 EU 내부에서 비판을 받았다.[69] 여러 국방 장관들도 그녀가 마요르카(Majorca)에서 열린 유럽 방위 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70] 더 광범위하게, 그녀의 팀 내 고위 관계자들은 그녀가 "일반적인 말"만 한다고 불평했다고 한다.[69] 그녀가 매일 저녁 8시 이후로 휴대전화를 꺼놓는다는 소문에 대해 애슈턴은 조롱으로 일축했다.[71]
2011년 2월, 애슈턴은 유럽 집행위원들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는 설문 조사에서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다. 로비 및 홍보 회사인 버슨 마스텔러(Burson-Marsteller)가 실시한 이 설문 조사는 브뤼셀 정책 입안자 324명에게 A~E 등급(A가 최고 등급)으로 유럽 집행위원들을 평가하도록 요청했다. 애슈턴은 D등급 미만을 받은 유일한 집행위원으로 E등급을 받았다.[72]
2012년 3월, 애슈턴은 툴루즈와 몽토방 총격 사건에서 유대인 어린이들이 총격을 받은 사건을 가자 지구(Gaza)의 상황과 비교한 것에 대해 이스라엘 정치인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73][74] 애슈턴은 UNRWA 행사에서 팔레스타인 청소년들에게 "오늘 툴루즈에서 일어난 일, 1년 전 노르웨이에서 일어난 일,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가자(Gaza)와 스데롯(Sderot) 그리고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생각할 때, 우리는 목숨을 잃는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을 기억합니다."라고 말했다.[75] 언론에 그녀가 이스라엘 도시 스데롯(Sderot)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온 후, 이스라엘 정치인들은 총격 사건으로 세 명의 어린이와 랍비가 살해된 사건을 가자의 상황과 동일시한 것에 대해 그녀를 비난했다. 그녀의 대변인은 그녀의 발언이 "심하게 왜곡되었다"며 스데롯(Sderot)의 이스라엘 희생자들도 언급했지만, 원본 기록에서 누락되었다고 밝혔다.[76][77][78]
애슈턴이 충분히 여행하지 않는다는 이전의 비판과는 달리, 2012년 9월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는 그녀가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 집행위원회 회의에 충분히 참석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애슈턴이 그 해 현재까지 열린 32번의 정기 주간 회의 중 21번을 결석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애슈턴의 불참이 "영국에게 목소리를 빼앗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했지만, 유럽 외교 관계자들은 EU 조약에 따라 집행위원은 개별 회원국이 아닌 유럽의 이익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애슈턴의 직원들은 또한 이란과의 핵 협상에 개인적으로 참여한 것이 그녀를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멀어지게 한 국제적 책임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79]
폴란드 유럽경제장관 미콜라즈 도우기에레비치(Mikolaj Dowgielewicz)는 2011년 애슈턴에 대한 비판은 "과장된 것"이며 "그녀는 불가능한 일을 하고 있으며 잘 해내고 있다. 임기 말에는 그녀가 한 일에 대해 더 긍정적일 것이다. 그녀는 진정한 유산을 남길 것이다"라고 말했다.[80]
2010년 2월, 애슈턴은 그녀를 겨냥한 일부 비판의 근거가 된 유럽 동료들 사이의 "잠재적인 성차별"에 대해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69] 그녀는 언론에 자신의 업무가 제공되는 제한된 자원으로 인해 때때로 방해받는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그녀는 전용 비행기를 제공받지 못하는데, 이는 미국 국무장관에게는 당연한 일이다.[81]
대중의 여론은 특히 코소보와 이란 협상에 대한 애슈턴의 기여에 따라 그녀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받았다. 2013년 10월,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Der Spiegel)》은 그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하지만 이제 57세의 남작 부인은 갑자기 세계 외교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언급될 때마다, 그녀의 강경한 협상 기술, 끈기, 그리고 외교적 재능에 대한 칭찬을 받습니다.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도 그녀를 매우 신뢰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신중하고 통찰력이 있지만, 동시에 끈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를 이상적인 협상가로 만듭니다."라고 알렉산더 그라프 람스도르프(Alexander Graf Lamsdorff)는 말했습니다. 그는 유럽 의회에서 독일의 친기업 자유민주당(FDP)의 대표이자 외교위원회 위원입니다./But now the 57-year-old baroness is suddenly at the center of world diplomacy. And whenever she is mentioned, she earns praise for her tough negotiating skills, her stamina and her diplomatic talents. Even US Secretary of State John Kerry is said to be full of praise for her. "She is discreet and perceptive, but at the same time very tenacious. That makes her an ideal negotiator," says Alexander Graf Lamsdorff. He is the head of Germany's pro-business Free Democratic Party (FDP) in the European Parliament and a member of its Committee on Foreign Affairs.영어[82]
애슈턴의 임명을 비판했던 사람들 중 일부는 그녀의 직무 수행의 효과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2013년 9월,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의 수석 정치 해설가인 피터 오본(Peter Oborne)은 다음과 같이 썼다.
자, 우리 모두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인정합시다. 캐서린 애슈턴(Catherine Ashton)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이제 분명합니다. 그녀는 눈에 띄지 않지만 단호한 방식으로 진정한 성과를 자랑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에 평화 협정이 체결되었습니다. 아무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랜 증오를 치유하고 경제적 번영을 구축하기 위한 엄청난 발걸음이었습니다. 그것은 애슈턴 여남작에 의해 중재되었습니다.... 저는 애슈턴 여남작을 만난 적이 없지만, 그녀의 비밀 중 하나는 그녀가 고개를 숙이고, 자아를 과시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공을 가져가도록 허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주요 정당의 남성 정치인이 코소보 평화 협정이나 무르시 방문을 어떻게 이용했을지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저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자신의 일을 했습니다./Well, let us all admit that we were completely wrong. It is now obvious that Catherine Ashton has been a success. In an unobtrusive but determined way, she can boast of real achievements. Last year, a peace deal was brokered between Serbia and Kosovo. Nobody thought it possible. It was a massive step towards healing ancient hatreds and building economic prosperity. It was brokered by Baroness Ashton.... I have never met Baroness Ashton, but I guess that one of her secrets is that she keeps her head down, doesn't show off her ego, and allows others to take the credit. It is not difficult to imagine how a male politician from any major political party would have exploited the Kosovo peace deal or the Morsi visit. She simply kept her head down and quietly got on with her job.영어[83]
2014년 7월, 애슈턴의 후임자 선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로이터(Reuters)의 폴 테일러(Paul Taylor)는 유럽 집행위원회 임명의 정치적 성격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의 일환으로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 다음과 같이 썼다.
애슈턴 여사는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의 첫 번째 협정을 중재하고 이란과 세계 강대국 간의 임시 핵 협상을 주도하는 등 일부 성공을 거두었지만, 비판가들은 그녀가 국내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 자주 행동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Lady Ashton has had some successes, brokering the first accord between Serbia and Kosovo and leading the negotiations between Iran and world powers on an interim nuclear deal, but critics say she has too often been missing in action on domestic issues.영어[84]
2014년 7월, 그녀의 업적을 되돌아보며 영국 일요신문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의 아담 불턴(Adam Boulton)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유럽 연합 외교 안보 고위 대표로서 캐서린 애슈턴은 고든 브라운(Gordon Brown)이 그녀에게 그 직책을 맡긴 지 4년 후에도 여전히 국제 무대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놀라운 후보였고, 그녀의 후임자인 영국의 집행위원이 애슈턴 여남작의 역량과 영향력에 필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당시에는 거의 예상하지 못했습니다./As the European Union's High Representative for foreign policy, Catherine Ashton is still bestriding the international stage, four years after Gordon Brown put her up to the job. She was a surprise candidate to everyone including herself, and few would have predicted then that Britain's next European Commissioner would be hard put to match Baroness Ashton's capacity and influence.영어[85]
4. 기타 활동
캐서린 애슈턴은 민주적 리더십을 지원하고, 중재를 통해 갈등을 예방 및 해결하며, 민주적 제도, 개방 시장, 인권 및 법치주의의 형태로 선정부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인 글로벌 리더십 재단(Global Leadership Foundation)의 회원이다. 이 재단은 전직 지도자들의 경험을 오늘날의 국가 지도자들에게 신중하고 비밀리에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목표를 달성한다. 정부 수반, 고위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며, 정부 수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그들이 우려하는 거버넌스 관련 문제를 다룬다.
2016년부터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의 총장(Chancellor)을 역임하고 있다.
5. 수상 내역
캐서린 애슈턴은 2005년 런던 이스트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90] 2013년 2월, BBC 라디오 4의 ''우먼스 아워''에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89]
국가 | 날짜 | 훈장 | 리본 | 훈장 약칭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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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2023년 4월 23일 | 가터 훈장 여인 기사 작위 | LG | [91][3] | |
2015 신년 서훈 | 세인트 마이클 및 세인트 조지 훈장 대십자 훈장 | GCMG | |||
슬로바키아 | 2014년 7월 1일 | 백색 이중십자 훈장 2등급 | [92] |
2019년에는 세인트 마이클 및 세인트 조지 훈장의 문장관으로 임명되었다.[93] 그녀는 2022년 훈장의 총장으로 임명되었고,[94] 2023년 찰스 3세와 카밀라의 대관식에서 훈장을 대표했다.[95]
6. 개인 생활
캐서린 애슈턴은 온라인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의 전 회장 피터 켈너와 1988년 결혼했다.[87] 두 명의 친자녀와 세 명의 계자녀를 두고 있다.[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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